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남방해역 (문단 편집) ==== 공략 ==== * 보스 - '''[[남방서전희]]''' * '''D-G-I-O-K-E-Q 루트''' * '''5 중순/항순 + 1 경순''' * '''3 중순/항순 + 1 경순 + 2 구축''' * '''1 전함 + 2 중순/항순 + 1 경순 + 2 구축'''(넬슨 터치 활용 가능, 전함을 1척만 활용할 경우 고속 통일 불필요) * '''2 고속전함 + 1 중순/항순 + 1 경순 + 2 구축'''(요함 야전 돌격 활용 가능, 고속 통일 필수) * '''D-G-I-O-K-H-E-Q 루트'''(자원방 경유) * '''2 중순(항순) + 1 경순 + 3 구축''' * '''D-G-I-O-P 루트'''(보급함 방) * '''1구축/경순(정예 수뢰전대 사령부 장비) + 5구축''' 레벨 스케일링에 따른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보스방에서 제공권 확보를 띄우려면 279가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편성의 경우 들를 이유가 없는 M방의 경우는 난이도에 따라 무려 756의 제공치가 필요하다. 야간전 2회 후 보스방으로 들어가는 최단 루트. 2기에선 완벽하게 최단 루트 고정이 되므로 5% 확률로 모항으로 되돌아가거나 랜덤하게 3전을 하게 되던 1기와 비교해서 도중전은 매우 안정적이다. 또한 2기부터는 통상 해역 야간전방도 이벤트와 동일하게 연탄을 1칸만 소모하므로, 결과적으로 보스방을 포함한 모든 방에서 화력, 회피 페널티 없이 싸울 수 있다. 지원함대가 없어도 도전 횟수만 많다면 클리어가 되기는 하지만, 좀 더 수월하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도중지원 정도는 불러주는 것도 좋다. 보스는 1기에서는 수송 와급 elite의 수반함이었던 남방서전희. 그리고 보스방 패턴 중 잠수함 1척이 포함된 편성이 완전히 사라진 대신 경모 누급 flagship 2척이 포함된 패턴이 생겼다. 일단 남방서전희는 탄착관측사격을 하지 않지만, 제공권을 내주면 아군도 탄착관측사격이 불가능해져서 화력이 떨어지고 누급의 전폭 연합컷인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회피 페널티가 없더라도 크게 불리해진다. 남방서전희의 제공치는 47이며, 누급 포함시 제공치는 총 93 정도이다. 누급 패턴까지 항공우세를 원한다면 수상전투기와 수상폭격기를 탑재해서 140 이상을 챙겨줘야 한다. 대체로 수전 4 슬롯이나 수전 3 슬롯 + 수폭 2 슬롯으로 도달할 수 있다. 누급 패턴은 제공권 동등 정도만 노리고 다른 패턴에서 항공 우세를 노린다면 제공치를 71 이상 챙겨야 한다. 그래도 기껏 야간전을 버텨도 보스방에서 승리를 확실히 장담하기 어려웠던 1기에 비해서는 꽤 쉬워졌다는 평이다. 가는 길은 여전히 고달프지만 보스방만 도달해 항공우세만 띄우면 보스는 매우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수반함들은 기껏해야 경모 누급이니 아군 전함과 중순양함의 주간 연격으로 쉽게 처리가능하고, 남방서전희는 장갑이 188로 올랐다지만 어차피 지근탄 몰매를 맞고 야간전 돌입전에 중대파가 날 가능성이 높아져서 어려울 것이 없다. 잠수함도 사라져 억지로 대잠 세팅을 할 필요가 없어져서 임무 수행도 쉬워졌다. 가장 큰 문제거리인 야간전 2회를 해결하기 위해 도중지원까지 보내주면 체감 난이도가 확실히 낮아진다. 이벤트 시에 경계진을 사용할 경우 도중지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돌파할 수 있을 정도로 대파율이 낮아지므로 정 어려울 경우 이벤트 기간 중에 돌파하는 것도 유리하다. 이후 넬슨을 넣어 넬슨 터치를 노리는 편성도 최단 루트가 가능함이 알려지고, 히에이改二丙가 추가되면서 콩고와 히에이改二丙에게도 특수사격 기능인 요함 야전 돌격 능력이 구현되어 전함 투입시 해당 칸무스들을 사용한다면 난이도를 더 낮출 수 있다. 이후 패치로 요함 야전 돌격은 최대 2번까지 발동이 가능해져서 2회 야간전에서 모두 발동할 수도 있게 되었다. 도중에 1번 이상 실패했다면 보스방 야간전에서도 발동 가능. * '''추천 함선 일람''' 중순양함은 수상전투기를 장비할 수 있는 차라 due가 추천되지만, 차라가 없다면 제공권은 항순에게 맡기고 타카오급이나 묘코급을 투입해도 좋다. 항공순양함은 수상전투기 담당으로 아무나 적당히 고르면 된다. 세팅은 2 주포/수상정찰기/수상전투기가 제일 좋지만, 수상전투기가 부족하면 경순 츠급 2척 패턴에 대비해 2 주포/2 수상폭격기 세팅을 해주면 된다. 2 주포/수상폭격기/조명탄으로 야간전을 함께 지원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스즈야改二, 쿠마노改二는 보강슬롯에 8cm 고각포를 장비할 수 있으므로 주포/정찰기/수전or수폭/수전or수폭/8cm 고각포(보강)으로 셋팅하여 주간 탄착관측사격, 야간 연격, 제공권 확보가 모두 가능해진다. 경순양함은 야간 화력이 높고 주간 연격이 강력한 진츠改二나 주간전에 선제뇌격을 할 수 있는 아부쿠마改二 혹은 보스방에서 선제뇌격과 수상전투기를 장비할 수 있어 제공권 확보를 동시에 도와줄 수 있는 유라改二, 야간 셋팅 보조와 선제 뇌격이 전부 가능한 유바리改二特이 추천된다. 구축함은 주야간 화력이 높은 유다치改二, 아야나미改二, 유구모급改二 등 연격 구축함이 주로 추천된다. 카게로급改二, 아사시오급改二, 시마카제 등 평균 이상 화뇌합이라면 역시 충분하다. 구축함 위주의 편성시 혹시 모를 야간 저격이 걱정된다면 주어전견 세팅을 해주거나 유키카제, 시구레改二, 하츠시모改二 등의 어뢰 컷인 구축함을 1~2척 정도 투입해도 좋다. 화력과 뇌장은 낮지만 장비 슬롯이 4슬롯이라 보조용 야간 장비를 장비하기에 용이한 타슈켄트도 쓸만한 편. 2021년 봄 이벤트 종료 이후, 정예 수뢰전대 사령부가 일반해역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되면서 7-1해역과 함께 가장 큰 수혜를 받았는데, 기존의 레벨링 루트에 대파시 단함 퇴피시킬수 있게 되면서, 굉침의 리스크를 안거나 더미함을 침몰시키지 않고도 레벨링을 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